효자유치원
정말 심각해요 교사가 아니어도 어른을 그렇게 때려도 되는건지 참
더이상 학교가 학교의 기능을 못하고 선생님들이 설자리가 없어지고 아이들은 점점 무법천지가 되어가네요.
학생도 문제지만 가만보면 학부모가 더 문제인 경우도 많습니다.
그 부모에 그 아이들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구요.
선생님 그림자도 밟지말아야한다는 말은 옛말이 되어버린지 오래네요.
교권이 보호되어야 선생님들이 설 자리가 있고, 아이들 교육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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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dreamer#Jjeb그러게요 교사의 권위가 심각하게 떨어졌네요 학생이 교사폭행 말도 안되고 폭행은 범죄입니다
- 박범철#FJtX
교권이 정말 보호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빨리 그런날이 오기를
재일무법천지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 올뚜#sqWZ
지금은 학생 인권이 더 강해졌지만, 그 배경에는 과거 교권이 강하던 시기 선배 교사들의 과오가 있습니다.
- 투더D
건강한 스트레스마저 못 받도록 싸고도는 부모들이 많아지면서 점점 더 현장에서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거 같아요
- 에스프레소
교권이 지켜져야 학교도 바로 설 수 있죠. 무법천지는 더이상 안 됩니다.
슈퍼스무법천지 맞는 말씀이네요 학교가 이러니 교사의 권위가 제대로 서지않죠 심각하네요
혀니닝학교가 무법천지가 되어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