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 진짜 대책이 필요해보이네요

스승의 그림자는 밟지 않는다는 너무 먼 옛날 이야기죠

교권이 이렇게까지 침해 되는 것은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점점 짙어지는 사회의 결과 같아요

교권을 지켜줄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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