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녹음도 당하고 교사들 이래서 불안해서 학생들을 편히 가르칠까여
이런일 저도 주변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진짜 교사분들이 너무 안쓰러워요
이런 학부모들 과연 자식들 교육은 어떻게 시킬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