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생활을 녹음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누가 내 생활을 녹음한다면 전 정말 싫을것 같아요.

교사도 마찬가지이겠죠

엄연한 교권침해이자, 사생활 침해입니다.

 

물론 아동학대 정황이 느껴진다면 어떻게든 알고싶고 걱정되겠죠

하지만 녹음대신 다른 방법을 찾는게 좋을것 같아요!

 

학교에 가는 만큼은 선생님을 믿고,

선생님 또한 아이들을 잘 가르치면 이런 문제는 생기지 않을것 같습니다.

어쨌든 교사 몰래 녹음은 안되는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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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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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3Nxs
    교권침해고 사생활침해죠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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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Dedh
    아동학대 정황이 있다면 모를까 일반적으론 찬성하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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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희랑#e977
    그걸 당하면 트라우마가 정말 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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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봄럽#Yeqe
    요즘 스마트폰도 있고 교사들 얼마나 불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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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천사
    이거 당한다면 진짜 불안해서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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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a
    녹음은 교사의 사생활과 교권 침해가 맞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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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더D
    지금도 학대 정황이 없는데도 고소 남발하는데 불법 녹음이 용인되면..말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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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땡#UBEG
    교권침해 사생활침해 동시에 하네요...불법녹음 못하게 법으로 더 강력하게 막아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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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
    녹음말고 cctv로 생각해도 cctv가 있는거랑 애들이 사적으로 나를 찍고있는거 그건 너무 다른거니 사적녹음은 기분이 너무 나쁘긴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