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도 고소할 수 있게 해야해요

교사 인권이 이렇게 바닥을 칠 줄은 몰랐어요

시도때도 없이 아동학대로 고소 해대고

컴플레인 거는 진상부모가 많다곤 들었는데

이젠 하다하다 몰래녹음 이라니..

당사자가 아닌 녹음은 불법인건 알고 하는 걸까요?

교사들도 진상 부모 만났을때

교권이 침해받았다고 느끼면

학부모를 고소할 수 있게 해야해요

아무렇지 않게 불법을 행하는 부모밑에서

어떤 자식들이 있을지 뻔해요

이미 현직 교사들 상당수가

교사를 때려치고 싶어 한다는데

이러다간 소아과 의사들 처럼

빠른 속도로 줄어들 수도 있을 것 같아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