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의심을 하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지요..
답답한 마음과 궁금한 마음에 그렇게 한건 이해하지만,
녹음기를 몰래 넣어 보낸건 잘못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의심스러우면 학교에 cctv까달라구 하던지.. 녹음기 몰래 넣어보내는게 너무 음침하네요
의심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요 정말 ..
여러가지 의구심이 들어서 그랬겠지만 그래도 녹음은 ㅠㅠ
그러게요 녹음기는 잘못된 행동 같아요 불법입니다~
녹음을 매번 당한다면 무섭군요
너무 믿음이 없는건 아닌가 싶어요
24시간 블랙박스 달고다니겠네요 이러다
그냥 대놓고 카메라 장착해서 보내는게 떳떳할듯요. 자기들도 구린짓인거 아니까 몰래 숨겨 보내 녹음하는거면서...
녹음기자체가 너무 음침해요
과거 선생님들이 좀 폭력적이고 그런경우가 많았어서 자기 경험을 떠올리고 못믿는 경향도 있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