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교사 몰래 녹음하는 일이 많아졌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학부모 입장이지만, 신뢰 없이 모든 걸 기록부터 하려는 모습은 마음이 아니다. 서로 믿고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가 먼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