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도 인권이 있는데 몰래 녹음하고 그걸 확인하고 유포하는 일련의 행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완전 잘못이요. 학대 의심 같은게 아니라면 이건 교사 인권 침해입니다.
햇살차라리 공식적으로 cctv를 달아서 학교에 사각지대를 두지 않는건 어떨까 생각하네요 어차피 학부모들이 실시간 감시하는것도 아니고 공공장소에 다 달려있는 그런 cctv라 생각하면 될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