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과점 횡포를 이요하는 배민도 문제이지만 자영업자들도 문제라고 생각해요.

자영업자들 맨날 죽는소리만하지 불편을 감수하려고 하지 않아요.

전화로 주문하려면 전화를 받지를 않아요.

앱으로 주문하면 전산으로 바로 뜨고 라이더도 알아서 배정이 되니 편리하겠죠.

전화로 주문을 해도 이 사람들은 후기를 작성하지 않으니 음식이 개판인 경우가 있어요.

오히려 더 개판으로 가져다 주거나 배민에서 주던 혜택을 아예 빼버리느 경우도 있죠.

전화 주문자는 오히려 봉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요.

배민의 이런 횡포는 자영업자들이 자초했다고 봅니다. 

저는 전화로 주문되는곳은 거의 전화로 주문하려고 해요. 자영업자들도 맨날 죽네 사네 하지말고 저런 사소한것에 신경좀 써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