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고 포장주문을 하는것에 왜 수수료를
받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배달의 민족의 횡포로 밖에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도 안되는 과도한 수수료를 메기는 곳을 앞으로는 이용하고 싶어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