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자극적인걸 쫓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세상일까요?
그것조차 구분하지 못할정도로 세상이 변질되어 버린걸까요?
타인의 불행과 슬픔을 공감하지 못하는 세상
자극적인 걸 쫓는 현상이 여기까지 나오네요
너무 주제에 대한 고찰이 부족합니다
그런게요 누구나 이상하게 생각해야할주제인데요
정말 자극적인 걸 쫓는 게 일상이 됐네요
사회적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거 같아요
항공사고 난지 얼마나 되었다고 이런문제를 낸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