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마저 건드리는 일은 없기를

내용을 보니 지나치게 감시를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저는 CCTV사용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업무를 하다보면 사건사고가 생길 수 있잖아요.

사내메신저 또한 업무의 기록을 파악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이걸 고용주의 입장에서 너무 심하게 감시를 하는 게 문제인 것 같네요.

그러므로 업무상 필요성을 입증한 경우에만

노동자의 인격권을 침해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꼭 필요시에만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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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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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s
    보호해도 부족한 현실에.. cctv 감시라니 말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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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레이
    맞아요 너무 심각하게 감시하는게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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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얀둥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하는건 당연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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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곰#zgli
    인권은 보호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법적문제가 발생했을때는 봐야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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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므므므
    왜 그런게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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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히
    노동자 인권 침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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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고용자의 입장에서는 달고 싶기는 하겠지만 이게 악용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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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더D
    보안, 기록용이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감시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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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골드
    꼭 필요할때만 봐야하는게 아닌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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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r Yang
    맞아요 이런곳에 쓰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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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
    필요할때만 사용해야지 노동자 인권을 개무시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