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적당히를 모르는... 정말 안타까워요!

 

시시티비는 말그래로 보안용이지 업무 감시용은 아니잖아요?

서로 적당히를 지켰으면 합니다!

 

노동자도 노동시간 만큼 본인의 일에 집중하고

관리자도 노동자가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복지에 힘써야지

 

저렇게 불신가득한 회사에서

누가 제대로 일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인권문제도 있구요

 

저런곳에서 일한다고 생각만해도 싫네요....

 

감시는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