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은 듯..

정말 선을 넘은 것 같아요..

인권은 어디에 있죠..

노예 계약 한게 아닌데..

 

물론..

회사에서 많이 놀면 안될 겠지만..

그래도 숨은 쉭 살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머리속이 의심스럽네요...

 

가족같이 대하지는 않아도..

 

인간으로는 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