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범죄자도 아니고 도가 지나치네요

cctv에 메신저 감시까지 숨이 막힐것같아요

일적 스트레스도 받는데 저렇게까지 감시하면 퇴사가 답이네요; 

근로자 인권은 어디간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