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범죄자도 아니고 도가 지나치네요

cctv에 메신저 감시까지 숨이 막힐것같아요

일적 스트레스도 받는데 저렇게까지 감시하면 퇴사가 답이네요; 

근로자 인권은 어디간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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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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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다두
    그러니깐요 범죄자도 아니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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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동두
    제말이요 존중받지못하는 기분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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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슈
    너무 답답할 거 같아요 일하러 가는 게 아니라 감옥가는 기분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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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리
    근로자 인권은 퇴행하고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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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희
    노동환경 개선은커녕 오히려 시대에 역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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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얀둥이
    그런회사는 더이상 다닐 의미가 없는거 같아요 폐업만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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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용이
    그러게요,,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닌데,, 인권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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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사탕
    CCTV라는 글자만으로도 압박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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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유리
    그러게요 감옥에도 그렇게는 안되어 있을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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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인형
    인권따위는 관심 없고 본이이 주는 월급만 아깝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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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향#sS4z
    일도 편하게 못하고 하루하루가 감옥같을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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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s
    인권에 대한 인식이 너무 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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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누피
    직원이 없는 회사는 폐업이 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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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앤#Qjml
    숨막혀서 일못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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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
    CCTV도 CCTV지만 메신저 감시는 너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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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llioii
    근로자 인권을 생각하지 않는 회사는 다니기 힘들죠. 퇴사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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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
    범죄자나 감시받아야지 근로자 인권이 말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