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t#GDdB
맞아요 서로 피곤할거같아요
CCTV가 노동자를 감시하라고 있는게 아닐텐데요
필요없는건아니지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런용도라면 아닌거같아요
감시하는사람도 감시당하는사람도 서로 피곤할거같은데요...
맞아요 서로 피곤할거같아요
그러게요 감시자 입장도 마음이 편치는 않을거같아요
감시자는 아무리 일잘하는 사람이 들어와도 급여가 아까워서 일분일초라도 가만두지 않을거에요.
보안이나 범죄예방 용도인데 왜..
모든것들이 알맞은 용도로만 쓰인다면 행복한 세상이 되겠죠.
그러게요 감시하는 용도가 아닐텐데요
노동자 감시용이라니 원래 의도와 맞지 않네요
Cctv의 설치목적과 다르게 쓰이네요
일부러 감시하려고 설치하는 사람도 있어요.
감시하는것도 눈빠질텐데 굳이
하루종일은 안보겠죠. 그런 틈틈히 휴대폰으로도 보고 정신병자처럼 잠시라도 안보면 불안해하죠.
서로피곤하다 맞는말이네요
맞아요 작업능률은 곤두박질치고 서로 불신하게 되겠죠.
기사에서 지적된 대로 적절한 규제가 필요합니다
맞아요 적절한 규제가 필요한거 같아요.
굳이 서로 힘들게저럴필요있을지
서로라니요. 감시하는 사람만 안하면 될텐데.
감시하다가 하루 다 가겠어요
급여주는 사람의 1분1초는 너무도 아까워 하면서 자신의 1분 1초를 이렇게 쓸모없이 소비하네요. 무식한사람
왜 굳이 서로 힘든일을 하는건지 이해되지 않네요
이해가 된다면 정상적인 사람이겠죠.ㅎㅎ
안전상으로 설치했다면서 사실상 감시용도로 쓴 씨씨티비 ㅠㅜ
설치하는 사람은 처음부터 감시용으로 설치를 했다고 봐야죠. 다른말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CCTV가 노동자를 감시한다는 것, 정말 참담하네요
우리나라의 불신에 따른 사회적비용이 상당하다고 들었는데 기분이 안좋네요.
엄연히 사생활 침해라고 생각해요 인권보호 !
법적인 규제가 필요합ㄴ디ㅏ.
그렇네요 서로 피곤... 굳이 그런 직장에서 감시받으며 일하고 싶지 않아요
업무효율성도 상당히 떨어질거 같아요.
맞아요 씨씨티비는 알맞은 용도로 사용하는게 젤 좋겠네요.
저도 같은 행각입니다. 서로 피곤할거 같아요 그런 에너지를 일하는데 쓰면 더 좋을거 같네요.
그렇게 감시할거면 차라리 나와서 계속 옆에 붙어 앉아있지 그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