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아내의 불임으로 자녀를 가지지 못하는 경우 입양보다는 내 자식을 가지고 싶다. 이건 인간본능이라 뭐라 할순없지먄. 사회적으로 공론화되서 법으로 정해지지는 않을겁니다. 하지만 뒤에서 많이 한다는거 이중적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