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곡전사#sSYR
예전에 뉴스중에 일본인이 대리모를 통해 자기 자식을 천명만드는게 목표라고 했던 황당한 뉴스가 떠올라 소름돋았습니다
사람이 무슨 아기낳는 기계는 아니잖아요. 10달을 온전히 사랑으로 품고 세상밖으로 나오게 되는데 어떤 사람인줄알고 대신 출산을 하게하다니요.. 물론 임신이 안되어서 힘든 사람들이 많겠지만 이방법은 아닙니다.
예전에 뉴스중에 일본인이 대리모를 통해 자기 자식을 천명만드는게 목표라고 했던 황당한 뉴스가 떠올라 소름돋았습니다
대리모는 사람이 기계같은 느낌 주어요. 대리출산은 인정하기 어렵네요
대리모 합법한다면 돈 벌려고 범죄에 악용될 것 같으네요 임신을 간절히 원하는 부부들은 대리모가 아닌 입양도 생각하면 좋겠네요
그런가요. 무분별한건 문제겠죠
돈을 받고 아기를 낳아주는 것은 동물이나 기계 같아요. 대리모는 거부감 생겨요
사람이 아기를 돈 받고 낳는 기계는 아니지요. 대리모 합법화는 고려해보기도 난감하네요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반대합니다
사람이 아기 낳는 기계가 아니지요. 대리모 합법화 되면 여자가 아기 낳는 기계 같겠어요
사람이 아이 낳는 기계가 될 것 같아요. 대리모 합법화 되면 직업의 하나로 인식하고 살아가는 사람도 생겨날것 같네요
여성들이 아기 낳는 기계가 아니지요. 소중한 생명을 기계처럼 낳아주는 것은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그러게요.대리모보단 차라리 혼외자식을 데려오라고 하지요.정말 화가나서 댓글이 안적어 지네요
아무리 아이가 갖고싶어도 대리모는 정말 최악의 선택인것 같습니다. 혈연으로 맺어지진 않았지만 입양을 통해서 사랑으로 얼마든지 아이를 갖을수 있잖아요
저도 이방법은 절대반대
아이를 갖고 싶은 마음은 크겠지만 대리모는 아닙니다 입양하시길
돈주고 사는 것은 아니지요
과연 진짜 이슈가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맞습니다 윤리적으로 전혀 말이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불임이여도 대리모는 아니라고봐요.
윤리적으로도 말도 안됩니다 무슨 후진국도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대리모 합법화 논의는 너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정말 아이가 키우고싶은거면 입양이라는 방법도 있고요. 남의 핏줄은 싫은데 아이를 못낳는다 그러면 어쩌겠나요 현실을 받아들일수밖에요
뭐 다른시각의 차이아닐지요 외국과는 또 다른 우리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