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충분히 의무휴업을 시행보았지만 전통시장을 살리는거하고는 아무상관 없이 진행되었던것 같아요. 휴무일에 전통시장을 찾는 분위기는 느껴지지 않고 쇼핑의 형태가 규제에 따라 어부지리로 엉뚱한데서 반사이익은 얻은듯도 합니다. 이제는 원래대로 돌려놓고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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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또이또이
의무휴업 한다고 전통시장이 살아나지 않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다고 가지는 않거든요
제로탄산
대형마트를 대신할 곳은 시장말고 다른곳들인데 편의점,온라인마켓같은 대기업들이죠 소상공인 살리는데는 별 도움이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