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지에 맞지않는 법이었던것같아요.

애초의 취지가 전통시장 살리기였는데

전통시장과 대형마켓의 타깃차이가 분명 존재한다 보이고(특히 어르신들이 시장을 자주가죠.)

전통시장이 없는지역도 의무휴업이라 쉬는경우도 왕왕봐서 이게 취지에 맞나 싶은적이한두번이 아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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