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효성이 없어보이는 의무휴업은 폐지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그냥 저의 경우만 보더라도, 주로 이용하던 곳을 애용하는 것 같아요.

쉬던 안쉬던...

쉰다고 하면 그냥 미리 사놓거나 하면 되니까.

쉰다고 다른 곳에 가서 사야할 만큼 급하게 필요하면 대형마트보다는 동네 마트로 가겠죠. 

저희 집 근처에는 시장이 없어서 오히려 시장가는게 더 힘들어요..ㅠ

이런 복잡한 소비 형태를 보면 굳이 시행할 필요가 없었던 의무휴업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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