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국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계속 운영 했으면 좋겠어요. 대형마트가 문을 닫는다고 해도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생각하거든요.
비록 전통시장에는 조금 죄책감이 들기는 하는데, 사실 격주 몰아서 구매하게 되기도하고,
요새는 새벽배송 이런거도 너무 발달되어서 꼭 마트 휴업이 의무아니어도 본인이 가지 않는곳은 잘 가지않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이게 큰 실효성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이용자들의 편의 또는 휴업폐지로 인해 인력자리가 생기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