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휴가 포기했어요.

고물가에 너무 힘들고..

무엇보다 코로나 재유행이라 무서워요.

엄마가 고령이시라..

제가 걸려서 옮기면 안 되니까요..

코로나 치료제 확보도 안 되있다던데..

병원도 올 스톱이고..

 이 정부 도대체 뭐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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