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에도 여름휴가 포기하신 분이 많아요

물가가 많이 오르다보니 어디 나갈 엄두도 안나고해서 여름휴가 포기하신 분들이 많아요

아니면 정말 연차를 써서 가야하다보니 안가는 분도 있고요

어릴때는 부모님 여름휴가만 기다렸다가 놀러가고 했는데

그런 문화가 없어져서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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