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는 이제 과거의 낭만 이네요.

 

저는 80년대에 초등학생이었습니다. 

그때는  여름휴가는  매년 갔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요즘은,  여름휴가는 가진 자들만,  나이가 많은 사람들만,    여유가 있는 사람들만, 

계급이 높은 사람들만 의  전유물인 것 같아서,     이런 세태가  너무 속상합니다. 

 

경제적 불평등도  문제이지만,  휴가의  불평등도  문제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참으로 씁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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