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관리와 체계적 훈련이 뒷받침돼야 바꾸지않을지??

자살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경찰과 소방, 의료기관 간 정보 공유가 필수적으로보이고요 
이 과정에서 데이터 관리와 체계적 훈련이 뒷받침돼야 합니다.
또한 지역별 맞춤형 대응 전략이 있어야만 실제 성과가 나옵니다.말만 하고 손을 놓는 구조라면 자살률은 절대 낮아지지 않습니다.
OECD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을벗을수있길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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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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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oni
    자살예방은 ‘따뜻한 제도’에서 출발해야 진짜 효과가 나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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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ven
      작성자
      예방 정책의 실효성 평가는 독립된 기관에서 정기적으로 체크해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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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봉이이
    자살률 1위인데 예산과 인력이 저렇게 부족하다니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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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ven
      작성자
      그죠 저도 놀랏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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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ven
      작성자
      OECD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벗기 위해선 국가 차원의 집중 지원이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