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해안도로
그니까요 인구도 없는데 출산정책이 아니라 자살예방정책이 먼저입니다
인력 1명당 담당 인구가 3만명이 넘는다니..
공무원세계가 아무래도 저리 말도 안되는....일들이 많은 것 같기는 하지만 심각하네요
예산도 부족하고
이것저것 따지다보니 뒷전에 밀린 상태네요
너무 안타깝네요.
인력이 는다면 혹시라도 모를 생명을 조금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현실적인 장벽이 너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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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가을이왔다
읽어보니 자살예방정책 방치가 더 뼈아프네요. 저도 분노했어요 다음엔 예산과 인력부터 챙기길.
해설사적절한 인원 투입부터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해요 이런 곳에 좀 집중해주면 좋겠네요
- minimoni
취업 실패로 좌절한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정책이 곧 예방책이에요.
- #given
맞아요 상담 접근성을 높이는 것만으로도 자살률은 크게 낮아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