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해안도로
그럼요 우울 자살하시는분들은 진짜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한 분이였을텐데 국가에서 진정성을 갖고 나서야됩니다
자살은 분명히 질병입니다.
우리 개인은 자살이라는 바이러스를 이겨낼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글을 쓰는 저도,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었고,
현재, 그 아픔을 친한 사람들을 만난 다던가, 여행, 운동, 음주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저는 가족과의 관계 ( 아버지의 폭력, 형에게 당한 폭력, 친척들의 언어 폭력 )
사회생활 관계 ( 학교, 군대, 직장, 에서의 괴롭힘 ) 에서 자살 충동을 느꼇습니다.
사회적인 관계로 인해서, 내 영혼이 병이든 상황속에서도 , 저는 국가에다가 저의 근로소득세금,
부가가치세, 각종 세금등을 다 성실하게 납부하였습니다.
왜 국가와 사회는 저에게 희생을 강요하면서, 저에게 생긴 자살병은 왜 내가 책임을 저야 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