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 발전할수록 부작용은 더 드러나기 마련이지요. AI 안전장치를 강화하는 건 맞는 방향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인간 선택까지 막는 건 불가능할 겁니다. 이번 소송은 책임의 경계가 어디까지인지 보여주네요. 점차 보완하며 함께 해결책을 찾아야 할 문제 같아요. 점점 더.. 이런 부작용이.. 생길 것 같긴 합니다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