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을 어디까지 물을지

AI는 결국 도구일 뿐인데..

책임을 어디까지 물을지는 애매합니다.
기업은 안전 기능을 강화하는 노력이 계속 필요합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이용자 선택을 막을 순 없겠지요.
피소는 감정적인 대응으로도 보입니다.
이건 검색한 사람도..

분명히 잘못이 있으니까요..

우회했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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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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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닐라라떼야
    이용자 선택에 기인한 문제라,
    기업 책임 논의는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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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eaika
    이번 사건은 기술 의존의,
    한계를 보여준 사례 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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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슈야
    맞는 말입니다..ㅠ
    기업만 탓하기는 애매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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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露露
    그러니까요 이젠 죽는거까지 남탓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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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w
    맞아요 본인이 그렇게 한 결과를 왜 기업에 전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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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멘탈#Prcp
    기업은 잘못이 없어보이기는해요.
    앞으로 안전 기능 강화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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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므므므
    단순히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기엔 부작용이 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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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
    ai기업이 잘못한 건 없다고 생각해요. 우회했다면 더더욱 본인의 선택이고요.. 어쩔 수 없는 현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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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
    몇 달 간 계획 한거 같은데 너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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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콕#BrdQ
    그냥 기계일뿐입니다 책임을 물을수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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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SIS
    AI 콘텐츠가 청소년에게 폭력적 메시지를 전달하지 않도록 필터링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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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동주#S7lk
    책임을 어디까지 물을지도 애매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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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혀니닝
    ai에게 어디까지 책임을 물을수있을지는 애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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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북북
    도구로만 사용해야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