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어켓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본다면 ai를 저렇게 믿을 수만은 없을거 같아요. 아직 ai의 성능이 인간보다 부족한건 사실이죠.
AI가 사람의 대화를 ‘흉내내는’ 수준을 넘어,
인간의 삶과 죽음에까지 개입할 수 있는 시대가 와버렸습니다.
기술의 힘이 커질수록, 그 책임의 무게도 무겁네요 참 이런일 까지 생기다니!!
혹시 여러분은 이번 사건, 누구의 책임이 더 크다고 보시나요?
오픈AI 같은 기술 기업?
아니면 사용을 관리하지 못한 사회·가정 환경?
저는 둘다 있다고 보고 싶네요ㅠㅠ
이런일 없길 진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