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요금 올라간만큼 투자가 되는 건지
아니면 세금이 이런 곳에 제대로 쓰이는 건지 모르겠지만,
두팔 벌려 환영할 일 같습니다.
직물의자는 찝찝했었는데, 너무 잘됐어요.
다만 강화플라스틱은 화재에 덜 취야한 건지 궁금하네요.
불에 타지 않는 소재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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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요금 올라간만큼 투자가 되는 건지
아니면 세금이 이런 곳에 제대로 쓰이는 건지 모르겠지만,
두팔 벌려 환영할 일 같습니다.
직물의자는 찝찝했었는데, 너무 잘됐어요.
다만 강화플라스틱은 화재에 덜 취야한 건지 궁금하네요.
불에 타지 않는 소재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