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야
진짜 앉을때마다 찜찜했는데 교체 찬성합니다
직물로 된 지하철 좌석에 앉을 때마다 알게 모르게 찝찝했던 게 사실입니다.
오염에도 취약하여 누군가 오염시킨 시트로 만들면 더더욱 꺼려졌습니다.
플라스틱이나 스테인리스로 바뀐다해도 좌석 아래 히터로 인해 의자가 따뜻한 만큼 교체해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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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이소은#mLQU
지하철 의자 교체 찬성합니다
- 인어공주#jkdn
개인적 생각으론 번영구적인 스텐인리스 의자가 더 좋다고보는데 차갑다고 싫어하는분들많더라구요
- 이예서
오염이 눈으로도 보이니까 실제는 더 더럽겠지요ㅠ
- 김조아
직물로 된 의자 정말 더러워 보이더라구요 지하철 타다보면 취객 오바이트며 노숙자분들이며 ㅠㅠ
- 비스킷#Xtgk
새로 바뀐다면 찝찝하지않겠죠
- 파랑색2#9JbA
조금 신경쓰였는데 교체해준다니 좋죠
- 꿈굽는사람
악취로 인한 문제도 심각하긴 합니다
- 0#FmYy
직물의자는 이제 사라질때인듯해요
- 구구#Zrro
열전도도 잘 될 것 같습니다
- 나나#iR49
히터트니까 뜨끈하니 좋더라구요
- 디지털슈퍼우먼#tw8v
좋은 재질의 것으로 교체하면 좋겟네요.
- a#4T2V
의자 교체 찬성합니다
- 태박
맞아요 찝찝했는데 이제 그게 사라져서 이용하기 편해질 것 같네요
- 또이또이
그러니까요. 누군가 술 먹고 토했는데 제대로 청소도 안되고.. 너무 찝찝했죠
- 뽀얀둥이
직물시트는 너무 찝찝했는데. 프라스틱이나 스테인리스로 교체한다니 기대됩니다.
- 제로탄산
맞아요 너무 찝찝했죠 직물에 히터까지 떼면 벌레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