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규일#t1JH
지하철 노선마다 의자스타일이 다른데 전 강화 플라스틱이 좀 더 위생적이고 깔끔해보이더라구요. 대신 예산을 잘 책정해서 지하철 공사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사실 지하철을 탈때마다
느끼는 것은 천으로된 의자의
불결함 때문에 앉기가 상당히
불편해 빈자리가 있어도
서서가는 편이다
강화 플라스틱으로 바꾸면
관리하기도 쉽고 위생적으로도
좋고 소독하기도 좋을것같아
전면교체를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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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JE
관리도 훨씬 쉬울 것 같아요
- 멍시훈
관리하기도 더 좋아질 것 같네요
- 햇살좋은날
맞습니다 천은 ..정말 오래되어 찝찝함이 남더라구요 강화플라스틱 좋네요
- 뽀얀둥이
직물시트는 아무래도 관리가 쉽지 않은거 같네요. 프라스틱의자 환영합니다.
- 비비에#086w
관리하기가 쉬워지겠네요
- 아미맨
강화 플라스틱 좋네요
- 연서#azpA
천으로된 의자 가끔 찝찝하다 생각했는데 좋은 정책이에요.
- 태태#dfNR
모두의 위생을 지킬 수 있는 좋은 방안인 것 같아요~
- 인어공주#jkdn
지금 오래된 의자 시트는 지하철도 오래앉아가는사람들이 불편하겠죠.깨끗한 의자에 앉아갈수 있는날이 얼른 오길바래요
- 도도
맞습니다. 직물형은 타면 노후화가 보이면 앉기 찝찝하고 그렇더라구요.
- 제로탄산
맞아요 되게 꿉꿉한 느낌 찌든느낌
- 따스한장갑
더욱 청결할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 또이또이
맞아요. 관리도 쉽고 위생적이고
- 제로탄산
플라스틱이 관리가 쉽죠 상대적으로
- 뽀얀둥이
직물시트는 냄새나 땀도 배여서 정말 찝찝했는데 잘된거 같네요.
- 제로탄산
전면적으로 바꿔주는게 좋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