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하철 적자가 날로 심해져서 작년에 올리는것에 일견 공감을 했습니다만
이제 얼마나 지났다고 또 인상카드를 만지작 거리는지 모르겠네요. 우리가 겪어야 할
요금인상의 압박이 점점 커지는 요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