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적으로 2칸만 운행해본다는점에서 찬성합니다 하지만, 의자가 아예없어지거나 의자없는칸이 늘어나는것은 찬성하지않아요 임산부나 그날컨디션이 나쁘거나 그런경우 너무 힘들것같아요 그리고 의자없는공간만큼 사람이 더타면 답답할것같아요 공간이 한정되어있는데 거기에 빼곡히 탄다생각하면 좀 위험할수도 있겠어요
충분히 시범운행후 장점으로 작용된다면 시행해야된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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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인어공주#jkdn
의자가 없는 지하철 불편하겠지만 2칸정도 시범운행이라년 좋을거같아요
박곰돌#VqBu
전체가 아닌 2칸 정도만 운행 한다니 다행이죠 더 많은 객차에 의자가 없다면 많이 불편할거 같네요
채소걸
저도 너무너무 공감되네요
송다나
지하철 앚아서 편하게 가는거랑 서서가는거랑
차이 많이나요 나이들어보면 암
ㅎㅅㅎ
맞아요 확 바꾸지말고 일부객실만 바꿔보는게 좋아보여요
유승호#zvte
충분히 검토
복실이
앉아가기도힘든데 아예 서서가라니요
유수하
ㅁ맞아요 무작정 시행하는것보다 객차 몇대만 시범운행 함이 좋을듯합니다
파랑색2#9JbA
의자를 없애다니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수 있는지 터무니 없네요
재일
시범적으로 해보면 결론이 나오겠죠
초코녹차
시범운행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요
한수지#caBc
시범적으로 운행은 해볼 만한 숙제인 것 같아요
해보고 잘 판단해서 적용시켜줬으면 좋겠어요
또빠또빠
자리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다음 지하철을 타야만 하는데 지각하면 절때 안 된다 이런 급한 분들이 더 타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뽀얀둥이
저도 동감입니다. 충분히 시범 운행을 해보고 시행해야 된다고 봐요. 발주도 최소 물량만 넣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