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간대에 지옥철이라 부르는 2,4호선을 타보셨나요? 진짜 숨막혀 안죽은게 다행이라 생각하며 겨우 내립니다. 이런 지하철에서 조금이라도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추진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렇게 좌석을 없애는 건 좋은데 기존처럼 밀어붙이는 탑승을 하면 하나마나한 정책이 될 수 있을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