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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객차를 시범사업을 통해 효과가 입증되면 확대!!

 

전체 적용이 아닙니다.

 

그리고 운행횟수 증편은 비용적 측면 뿐 아니라 인력충원도 해야되니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지하철공사나 서울메트로 안그래도 적자 문제로 말이 많은데 ..그걸 다 세금으로 메꾸고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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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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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어공주#jkdn
    제가 댓글로 늘 하고 다니는 말이네요.증편모르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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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피아7
    아 네 .. 시도해보고 결정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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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
    모든지 다 시행은 해봐야 알긴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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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은이루어진다#C3Jh
    일부 객차만 시범을 한다고 해도 점차 확대해나가면 매우 불편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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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의힘#n8OA
    일부 객차 시범 운행을 한다고 하면 지켜봐야하겠지만 쾌적한 이용을 위해 반대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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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될것 같진 않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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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현#HHFb
    일부 칸만 시범 운행을 한다는 기사를 봤지만 굳이 이런 정책으로 혼란을 감소하려고 하는지 의문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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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은수#b2KL
    지하철 입장을 모르는 건 아닙니다.  이 방안이 좋을 것 같지 않아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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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니큰
    예산이 문제지요.  그게 아니면 시민들의 요청대로 증편하면 가장 좋겠지만 그게 안 되니 이리저리 방안을 내놓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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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곰돌#VqBu
    적지 않은 예산이 드니 의자 없애는 방법을 택한거 같은데 시행해보고 결정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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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빠또빠
    맞습니다 늘리기 싫어서 늘리지 않는 게 아니라 비용적인 측면이 가장 문제겠죠 쾌적한 운행을 위하여 열 차를 더늘릴려면 요금도 대폭 인상 할 수밖에 없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