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살지않아서출퇴근 시간에 얼마나 복잡한줄모르지만 지옥철이라고 할만큼 끼여서 갈정도로라면 시범적으로 2칸정도는 의자를 없애보는것도 괜찮겠어요 종착역이 먼승객은 의자가없는 칸에 타면 1시간넘게 서서 가는단점도 있겠지만.오히려 빨리내릴 사람은 의자가 없는칸에 타도 괜찮지 않을까요.일단 시범이니깐 그렇게 운행 한번해보고 여론조사를 하던지 추후에 보완하던지 다시 의자를 넣던지하면 좋겠어요.뭐든지 새롭게 시작하려면 적응기간도 있어야하고 불편함도 있을거구요.서울지하철이라면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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