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하
어느정도 적자회복을 위해서도 필요한 수순이죠
지하철 요금은 100원만 올라도 체감이 확 되는데 그렇다고 요금인상을 막을순 없을 것 같아요. 계속 손해만 보고 미루면서 운행하다보면 나중에는 감당할수 없을만큼 커지는데 결국에는 서민들이 감당하게 되있어서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올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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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정
그쵸 올리는건 맞는데 시간을 둬야해요 ㅠ
- 하룰롱
우리가 감당해야 할몫들이 커지는게 부담이네요
- 이부
감당할수있는 선에서의 인상안이 필요해요
- 야야히
올리는 과정에 있어 조금은 유도리가 필요해보이네요
- 호옹
단계적 인상에 대해 고려함이 좋다고 봅니다
- 답답살이
상승의 폭이 감당이안되는것같아요
- eonmr
단계적인상시기가 중요한 이슈라는 생각이드네요
- 댕댕이
올리는건 올리더라도 조금씩 그 시기를 늦춤이 어떨까 생각해보네요
- 아르망디
감당선에서 해결이 안되는게 크다고 봅니다
로즈윤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오르면 300원이 오르는건데 왕복으로 타야하는데 사실 부담이 크죠..
정환#Hegf누적된 적자가 워낙 크다 보니 요금 인상은 불가피한데, 좀 미루었으면 하는 바람은 있네요.
뽀얀둥이서민의 발이니 꼭 써야하는 비용이라 채감이 큰거 같아요 아쉽네요.
- 제로탄산
적자가 걷잡을수없지기전에 약간의 인상으로 해결보는게 맞다는 생각은 있지만서도 힘들긴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