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불필요한 비용의 절감이 먼저인거 같네요.

성과급 잔치에 노동강도에 비해 높은 급여 수준이죠.

 

직원 복지도 생각보다 좋다고 들었어요.

 

불필요한 낭비부터 제거 하고 요금 인상하면 좋겠네요.

 

매년 적자에 국가 보조금으로 충당되고있는 현실에서 

 

유가 인상등을 고려하면 요금인상은 불필요하긴 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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