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요금이 지난 8년간 동결된 사이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재정은 갈수록 나빠진 상황인 것은 알지만요....
특히 물가와 인건비 상승,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이용객 감소 등으로 적자가 쌓여서 2022년 기준 서울 지하철 누적 적자 규모는 17조6808억원에 달하는 상황을 고려할 때 인상 검토 후 인상이 진행될 것 같아요...
하 근데 오른지 얼마 안 되고 또 인상이라 부담이 너무 클 것 같아서
다른 방안이 검토 되었으면 좋겠는데 인상 될 것 같네요...
진짜 다 오르나봐요 빡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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