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맨#fZiZ
저도 아쉬운 마음이에요
월급은 오르지 않고 물가만 오르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입니다
150원 어떻게 보면 작은 금액이지만 점점 오르니
부담스럽습니다
저도 아쉬운 마음이에요
지하철요금인상 적극 반대하네요
네 우리신랑은 월급은 안오르고 다 오르는것같아 씁쓸하네요
어쩔 수 없는 부분도 분명 있지만 저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요금이 오르지 않았으면 좋겠긴하죠..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하는 사항이긴 하지만 부담스럽게 다가오는건 사실ㄹ이죠.
계속 조금씩 오르니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인상 검토니 곧 시행되겠으니 아쉽네요
7월에 시행된다고 하네요.
정말 오르지 않은것이 단 하나도 없네요
물가 오르는 만큼 서민들 월급도 올려주면 좋겠어요 150원 적은돈이지만 한달 6개월 모이면 큰돈이 되네요 ㅜ
맞아요. 물가만큼 급여도 어느정도는 비슷하게 올려야하는데 이건..참나.
요금 인상만이 답이 아닐텐데 왜 꼭 그렇게 해야하는지 이유를 모르겟네요
누적적자 크니 이제는 더이상 늦출수 없는거 같네요.
150원이 누적되면 무시못하죠
150원이라고만 생각하면 적은 금액일수 있어도 한달요금, 일년요금으로 계산하면 부담스러원 금액인것 같아요
월급은 제자리이고 물가는 나날이 올라가고 있어서 어떻게 해야 잘 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라면서 점점 가격이 오르니 부담되네요.
올린지 얼마나 됐다고 또 올리는지 모르겠어요.
인상 소식이 너무 많아요 살기힘드네요
150원 인상이지만 그게 매일 두번 이상 타니까 타격이 큰 거 같아요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물가와 월급이 오르는데, 최근 물가 상승이 무섭긴하네요.
국제 경제가 너무 안좋아서 그런거 같아요.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니
맞아요 그게 쌓이면 큰 금액이 되니까요. 알게모르게 쓰는 돈도 가게경제에 구멍을 내잖아요.
한번으로 보면 작은데 이게 모이면 작지가 않다보니 부담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