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해도 힘드네요. 작년 10월에 지하철 요금이 올랐는데.. 얼마 되지 않아서 또 인상을 검토한다니 이게 말이 되는 일인가 싶습니다.
기후동행카드 필요 없으니 그냥 가격 동결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