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무다#YAQ1
교통비도 아껴야 할 판이에요
지하철 요금이 1,400원이군요 150원 오르면 1,550원인데 물가 오른만큼 올리는게 맞다고 보네요. 저는 광역시 사는데 올해부터 버스 요금을 1,250에서 1,500으로 올렸더라고요. 교통비 체감되는게 크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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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sop#7Wpy
인상금액이 누적되면 부담이 크긴 하겠네여
- 비비에#086w
교통비 체감이 정말 드네요
아미맨#fZiZ교통비 너무 비싸요
로즈마리2002#sXDT물가가 다 오르니 힘드네요
보끄#3QbO맞아요 누적되면 정말크죠.. 정말 걸어다니거나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할지ㅠ
정환#Hegf결국은 요금 인상을 할 것 같아요. 적자도 심한데 안 올리면 언젠가는 국민들이 부담해야 하는 부분이네요..
로즈윤교통비는 필수적으로 사용해야하는 금액이라 부담이 없다고 할 순 없지만... 교통공사의 입장도 이해가 가고 참 어려운 문제네요.
- 오렌지
버스가 인상되어 인상될 줄 알았지만 오름폴이 참 큰에ㅛ
- 박곰돌#VqBu
버스요금도 올랐군요 저도 지방광역시 사는데 대중교통 안타고 다니니 요금이 많이 오른다는 느낌은 드네요
Jess교통비도 점점 부담스럽게 느껴지는건 사실이에요. 30%정도 체감가 오른거같아요.
- 청년피자
몇백 원이지만 한 달로 계산했을 때는 체감이 큰 거 같아요.
뽀얀둥이서민의 발인 대중교통비의 인상은 너무 많은 부담으로 다가오네요.
- 제로탄산
야금야금 계속 오르는거같아요 지하철도 어쩔수없다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