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원조별나라
저도 한숨만 나오네요. 계속 오르기만 하니까요.
기사 읽고 벌써 두려워지네요...
요즘 전체적으로 물가가 많이 올라서 안그래도 허리띠 동여매고 있는데, 필수적으로 지출해야 하는 부분이 또 오르니 걱정입니다...월급만 제자리걸음인 웃픈 현실...ㅎㅎ
물가 오를 때, 국민들 월급도 다같이 올라가면 좋겠지만 그건 불가능한 일이고...
에휴...서울교통공사의 재정적 어려움은 알지만, 부담이 안될 수가 없습니다..
저도 한숨만 나오네요. 계속 오르기만 하니까요.
교통비는 정말 필수적인 지출인데 씁쓸하긴하죠. 저도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1인으로서 공감됩니다. 참 여러모로 다들 힘든 것 같아요...
올려야 한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부담스럽네요..ㅠㅠ
그렇죠.. 올려야한다는건 이해하지만 부담되는건 사실입니다..
슬프지만, 인플레이션은 피할수 없는 운명입니다. 일본 처럼, 장기 디플레이션도 물론 안 좋고요. 문제는 우리들의 월급은 디플레이션인데, 지하철등 각종 비용은 인플레이션 이라는 슬픈 현실을 맞이하네요.
월급은 디플레이션이란게 참 씁쓸하네요.
너도 부담스러워요. 물가도 오르고, 요금도 오르고, 월급만 제자리 걸음이네요.
공감합니다. 그나마 일을 할 수 있다는게 다행이라 생각해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교통비 한달에 나가는것만 해도 진짜 감당 어렵더라고요
왕복 300원이 더 발생하는데 평일 매일타면 금액이 크죠
맞아요 부담스럽네요,,, 월급빼고 다오르는 느낌이네요,,,
저도 공감합니다. 물가도 식비도 다 올랐는데...
정말 월급 빼고 다 오르는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 조금씩 계속 오르니 너무 힘들어요
조금씩 올라서 이게 쌓이니 큰 것 같아요. 참으로 씁쓸하죠
서교공도 공기업인데 어려움이 클거같긴 하지만 너무하네요
공기업 적자난 예전부터 지속되어 오고 있어서 어쩔 수 없다는건 알지만 좀 씁쓸하긴 합니다
국민들 월급은 제자리 걸음이고 야채값 과일값 교통비만 오르네요
마트가서 장보면 몇개 안담아도 10만원 이더라구요... ㅎㅎ 치킨도 오른다는데 집에서 튀겨먹어야할 판이에요
대중교통 없이 걸어다닐 수도 없고.. 참 돈 벌기도 힘든 세상인데 돈 쓰는 건 너무 쉽습니다. 부담되네요.
버는건 힘든데 쓰는건 쉽다는게 참으로 공감되네요ㅠㅠ
진짜 교통비 전기세 수도세는 필수류 지출해야하는거잖아요ㅠ
맞습니다. 꼭 필요한 지출인데 크게 느껴지죠ㅠㅠ
물가 오르는 것 만 보이네요
월급은 제자리구요.. ㅠㅠ
많이 부담되는 부분입니다..
교통비는 매일 발생하는거라 누적되면 클 것 같습니다.
분명한 부담은 맞는 것 같아요
부담은 되는데 서교공 입장도 이해는되고 그렇네요ㅠㅠ
이젠 지하철도 맘대로 못타겠네요
점점 더 직주근접이 중요한 것 같네요.. 교통비까지 오르니
맞아요 월급빼고 다 오르니 너무 살기가 힘드네요
정말 딱 월급빼고 다 오르는 것 같아요ㅎㅎ
서울교통공사의 적자가 누적되어 가고 있으니, 이 또한 국민들이 세금으로 책임져야 합니다.
지금 안오르면 나중에 또 세금으로 돌아오겠죠? ㅠㅠ
검토면 곧 인상하겠네요 계속오르니 참으로 부담스럽네요 물가는 계속오르고 말이죠
7월 인상 확정인 것 같아요. 씁쓸하지요.
서울교통공사 적자 때문에 매번 서민들만 힘들어지네요 그렇다고 지하철이며 버스 안탈수도 없는 노릇인데 걱정이네요
공기업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이해하지만 사실 150원이어도 서민들에게 부담되긴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