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맘#p1Kt
필요하면 올리는게 맞지만 정책도 좀 변해야 할거 같아요
서울지하철 요금인상 , 서민들은 힘들어하는데
계속해서 대중교통 등 요금인상이 부쩍 늘고 있네요..
올해엔 또 어떤게 바뀔지 걱정되고 무섭기도 하구,
대한민국 국민 시민들을 위해서 대책이 어느정도 감안하고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었으면 하네요
필요하면 올리는게 맞지만 정책도 좀 변해야 할거 같아요
서민들 입장에서 좀 생각해주세요
너무 잦은 인상으로 피로감이 너무 크네요.
진짜 서민들 등골 엄청 휘는 것 같아요 ㅜ
기득권층을 위한 공략이 아닌 서민을 위한 공략과 제도가 생기길 바랍니다.
서민들만 계속계속 힘들어지네요. 정말 안오르는게 없는거같아요
정책을 세우는 사람들이 서문이 아니여서 그런게 아닐까요?
하긴 정책을 만드는 그들이 저희처럼 대중교통도 안탈테고 뭘 알까요..?
안오르는게 없어 힘드네요
딱 월급만 빼고 다 오르는 것 같습니다ㅎㅎㅎ
서민들은 공공요금이 오를때마다 휘청하죠. 뭐든 안올랐으면 좋겠네요
공감합니다. 공과금이며 식비며 다 올랐는데 공공요금은 좀 천천히 올랐으면 합니다.
갑자기 동시다발적으로 많은 것들이 올라서 이게 누적되니 더 힘든 것 같아요. 꼭 올라야 한다면 체계적으로 단계적으로 진행했으면 좋겠어요ㅠㅠ
맞아요 세계적인 물가상승때문인지 몰라도 한번에 다같이 올라버리네요.
월급도 같이 오른다면 그나마 낫겠지만, 이건 뭐 월급빼고 다 오르니 힘들 수 밖에요ㅜ
그러게요. 월급만 왜 제자리 걸음인지.. 어쩔 수 없는 인플레이션이라지만 씁쓸하죠.
피할 수 없는 인플레이션, 다른 것들에 대해서 , 아낄수 있는 것들은 초대한 아낍시다. 병원비, 미용과 관련된 비용, 건강 비용, 교통비, 식비 등은 아낄래야 아낄수 없는 비용이고, 나머지, 택시비, 통신비, 커피값 등의 소비를 조절해야 합니다.
그러게요. 휴대폰도 알뜰폰을 써야겠습니다ㅠㅠ
올해 또 오르고, 내년에도 또 오르겠지요. 정말 너무 화가 납니다.
내년엔 부디 인상이 없길 바랍니다.
지하철 비용보다, 병원비, 식비 가 오르는 것이 너무 무서워요. 특히, 식비 + 소주 값이 올라서, 저는 집에서 혼술 합니다. 아이고 무서워 !!!!!
요즘 식당에서 소주 병에 5000원 하더라구요. 정말 집에서 먹는게 훨씬 쌉니다..
대중교통 공공요금 이런게 다 올라서 걱정이 커요
물가도 오르고 식비도 더 많이 들고 여러모로 힘드네요ㅠㅠ
대중교통도 적당히 올려야죠 힘들게 사는 서민들은 보이지도 않나봐요ㅠ
그들은 서민이 아니니까 잘 모르나봅니다... 씁쓸하네요
맞아요,,,, 교통요금 외에 모든 물가가 동시다발적으로 올라가니 부담이 가중되는것같아요ㅠㅠ
월급만 딱 그대로 있구요. 이게 모이니까 체감이 크게되네요
바뀌는 정책과 요금에 헷갈려서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꾸 뭔가가 바뀌니까 혼란스러우실 수 있어요ㅠㅠ
오르는건 알겠는데 너무 주기가 짧으니까 문제같아요
맞아요. 1년만에 오른다고 하니 너무 요금 인상이 잦은 느낌이 들긴합니다.
지하철 요금 오르면 다른것도 같이 오를거 아니예요ㅜ
결국 지방 대중교통도 오를거고 마을버스도 또 올린다고 하려나요 ㅠㅠ?
작년에 이미 올렸는데.. 인상 주기도 너무 짧고 저도 걱정되고 무섭습니다.
공감합니다. 인상 주기가 너무 짧아서 부담스럽습니다ㅠㅠ
너무 자주 바뀌어서 따라가기가 버겁네요 요금 그만 오르길요
저도 좀 천천히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안 올렸ㅇ면 좋겠어요
사실 안올리는게 가장 좋긴한데 서교공도 계속 적자라고 하니 인상 시기라도 조정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