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국
선거 끝나면 공공요금 다 오르겠죠. 진짜 살기 팍팍해요.
서울시 요금 또 인상한답니다
작년 하반기에 인상 했는데 올해 하반기에 또 인상 검토 한답니다!!!!!!!!
검토가 아니라 총선 끝나면 바로 인상할껀데 무슨 검토를 한답니까!!!!!
우리나라 국민들이 반대를 해도 이미 올리기로 마음 먹은거 아닙니까
선거 끝나면 공공요금 다 오르겠죠. 진짜 살기 팍팍해요.
당연히 총선 끝나면 올리겠죠. 검토가 아니라 통보인셈인거죠.
검토가 아닌 통보에 가깝다는 의견 공감합니다
검토가 아니라 통보라는게 참으로 씁쓸하기도 하네요.
총선 끝나면 더욱 걱정되네요
그때가면 한동안 더 막 나갈텐데 투표 잘합시다
총선 끝나면 전기료며 가스비며 이것저것 또 오르겠죠.
정치 참 쉽죠잉 국민들의 의견은 듣지도 않구요
눈귀막고 뻔뻔해야 할수있는것이 정치인듯합니다
오로지 기득권자를 위한 정치는 잘못되었습니다ㅠㅠ
국민한테 의견 물어보지도 않죠
물어보면 거진 다 반대일테니 묻지도 않나봐요
물어보면 대부분 반대하겠죠.. 당연히..
그니까요 매번 국민의견을 미반영하네요 에휴 ㅜ
국민들 의견과 상관없이 모든걸 다 올려버리네요
교통비는 정말 체감이 큰데 아쉽지요
정말 안오르는게 없는 세상인데 지하철요금까지 오른다니 참...
교통비까지 계속 오르면 정말 부담이 더 커지네요
물가도 많이 올랐는데 월급만 제자리네요ㅎㅎ
지금도 부담되는게 우찌할까요~
지금도 충분히 교통비 만만치 않은데 말이죠
공감합니다. 안탈 수도 없고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슬프네요.
진짜 월급 빼고 다 오르는거 같죠. 씁쓸...합니다...
제발 월급만 오르게 해주세요
올린지 얼마 안되었는데 또 올리다니..인상 주기가 너무 짧네요..
찔끔찔끔 계속 올리려나봐요 한번에 팍 올리긴 눈치보이나
작년에 올리고 이번에 또 올린다고 하네요.
어쩔 수 없이 오른다는 건 알고 있는데 너무 부담됩니다..ㅠㅠ
정말 갈수록 모든면에서 부담이 너무 커지네요
저도 그렇습니다.. 어쩔 수 없는건 이해하는데 너무 인상 주기가 짧네요
일단 서울 지하철 공사의 외부감사를 강화해서, 줄줄 새는 돈을 막고서, 인상액을 100원 정도로 하면 좋을 것 같은데, 국회는 일을 안하니까 기대할수도 없고, 다른 기타 비용을 줄여서, 허리띠를 졸라 맵시다.
모든 공기업에 적용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월급루팡들이 너무 많네요.
무임승차부터 손봤으면 좋겠습니다.
현실에 자주 맞닥뜨리니 정말 좌절이 됩니다. 매일 자주 이용해야하는데, 요금인상이 두렵네요
공감합니다 자주 이용해야하는데 요금이 너무 부담스럽긴해요.
작년에도 올랐군요 자주 오르니까 살기 힘들어요
작년에 150원, 올해 150원이라고 하네요.. ㅠㅠ
너무 자주 인상하네요 전기세에 도시가스에 심해요
공과금도 다 올랐죠... 부자들을 위한 정책 펼칠 시간에 서민도 좀 돌아봤으면 좋겠네요.
매년 인상하는게 취미가 되었나봐요 공공요금 계속 오르죠
너무 당연하단듯이 오르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하긴 눈치보다가 바로 선거 끝나면 슬쩍 올리겠네요
저도 그럴 것 같아요 너무 씁쓸하네요
총선 끝나면 진짜 올릴지 궁금하네요 4월 선거만 지나가자 이런 마음인지
이제껏 해온걸 보면 그럴 것 같습니다.. ㅎㅎ
한숨만 나오네요. 사기업도 아니고 공기업인데.. 요금이 너무 자주 올라요
그나마 공기업이기에 이정도 금액과 적자도 유지하는거 아닐까요 ㅠㅠ?
왜 적자 벗어날 생각은 안하고 일반 서민들만 잡나요ㅠ
결국 요금을 올려야 해결이 되니까 그런 것 같아요.. 저는 무임승차 먼저 손봤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