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83ue
저도 다른 부업을 찾아봐야겠네요
요금 인상에 덜 의존할 수 있어요. 정부 지원 비율을 높여 공공성도 지켜야 하고요. 요금을 올려야 한다면 어디서 얼마나 아꼈는지 먼저 설명해야죠. 시민이 납득할 수 있어야 공감도 생겨요. 부담은 덜고 신뢰는 더하는 교통정책이 되었으면 좋겠어요.지금 교통비는 생활비 중에서도 비중이 꽤 크잖아요. 월급은 그대로인데 요금이 자꾸 오르면 버겁죠. 지하철 적자를 그대로 요금으로 덮는 방식은 오래 못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