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시기에 매번 오르는 느낌이라 가계경제에 부담이 되네요 특히 지하철은 시민의 발이자 공공서비시의 성격이 강한데 항상 적자해소를 시민에게만 부담하는 느낌이 들어요 대중교통을 이용을 장려하면서 요금은 항상 올라가고 우려되는군요